http://blog.livedoor.jp/onsensomurie/archives/52641254.html

올해 여름 휴가는 온천 소믈리에가 뽑은 전일본 온천숙박 어워드 2014년 제2위를 차지한
群馬県 宝川温泉 군마현 다카라카와 온센에서 보내기로 결정~


우에노에서 上越新幹線 죠에츠신칸센을 타고 上毛高原 죠모코겐 역까지 1시간~

그리고 온천 셔틀버스를 타고 약 1시간 정도 산길을 열심히 달려가면 드디어 온천에 도착!


숙소에서 저 다리를 건너서 노천온천탕까지 걸어가야 한다.

가는길에 온천에서 키우고 있는 곰과 토끼를 볼 수 있다.



흘러가는 물을 따라 걸어가면 저 안쪽에 노천탕이 있다.

전체다 천연 온천이고,  지금은 거의 없어졌지만 아직도 혼욕 문화가 남아있는 드문 온천이기도 하다.

여자들은 온천에서 제공하는 원피스 모양의 전용 타월을 입고 들어가고, 남자들은 페이스타월로 앞부분만 대충 가리거나 그마저 귀찮으면 그냥 맨몸으로;;;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순간 민망하기도 했지만 넘 멋진 로템부로에 흠뻑 빠져 온천을 만끽할 수 있었다.

어케알앗는지 외국인들도 엄청 많다~


저녁은 온천의 会席料理 카이세키요리~


다음날,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찜구이닭을 먹으러 고고~

上毛高原 죠모코겐 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다.


젤 유명한 메뉴인 蒸し焼き特大 무시야키 특대 사이즈 (290엔)을 구입해서 가게 근처에 있는

道の駅月夜野矢瀬親水公園 공원에서 시식~

대~~박~!!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그외에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月夜野びーどろぱーく츠키요노비도로파크 도 한번 가볼만 하다.

옛날 메이지 시대부터 지금까지 장인들이 직접 수공예로 만드는 유리 공예 제품들을 구경 할 수 있다.

직접 유리공예 체험도 할 수 있고, 물건들도 살 수 있다. 정말 이쁜 그릇들은 수십만원을 육박하지만 너무너무 예쁜 물건들이 많다.

Posted by 토마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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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살고 있는 IT엔지니어의 요모조모 관심거리 끄적임. "일&맛난음식&오와라이" 너무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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