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상태가 안정되있어서 계속 혈액 검사만 하다가 드디어 대장내시경을 하게 됐다.

쌤이 넘 오랫동안 내시경을 안해서 현재 상태를 보고싶다고.. 나도 궁금하긴 하지만 흐흑...

검사의 스트레스가.. ㅠㅠ


낼 검사를 위해 준비사항을 읽어보니 4년 전과 약간 달라져있었다.

일단 4년 전에 쓴 포스트를 보면

http://gimmehide.tistory.com/303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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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전날 
아침 및 점심은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는다.
-먹어도 되는 것 : 우동, 죽, 두부, 감자, 식빵, 바나나, 사과(껍질은 먹지않음), 투명한 캔디, 푸딩 등
-먹으면 안되는 것 : 일본소바, 톳, 미역, 콩나물, 버섯, 곤약, 우엉, 콩류, 옥수수, 야채, 무말랭이, 수박, 키위, 딸기, 잼, 튀김 등

저녁은 건더기가 없는 스프, 미소시루 등을 가능한 19시 이내에 먹는다.
(저녁 식사 후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저녁 식사 후 1시간 이내에 물 150~200ml에 マグコロールP(가루로 된 관장약)를 녹여서 마신다.

검사 당일
검사가 끝날 때까지 아무것도 먹으면 안된다.
수분은 차, 스포츠드링크, 과육이 안들어 있는 쥬스는 마셔도 된다.
(단, 우유 등 유제품은 마시면 안됨)


라고 되있는데, 이번 걸 보니

검사 전날

아침 및 점심은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는다.

-먹지 말아야 할 것 : 해조류, 곤약, 시라타키, 섬유질이 많은 야채(배추, 양배추, 당근, 파), 버섯류, 콩류, 깨, 옥수수, 씨가 많은 과일(키위, 딸기) 등


저녁은 20시 이내에 간단히 먹는다. 

저녁 식사 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물, 차, 과육이 안들어 있는 쥬스는 마셔도 된다.


검사 당일

일어나서 바로 물 1컵을 마신다. (장의 운동을 촉진하기위해)

집을 나가기 4시간 전에 モビプレック를 마신다.


기본적으로 비슷하긴 하지만, 저녁의 제약이 약간 느슨해진 느낌이다.

그리고 마시는 약도 줄어들었다.

4년 전엔 전날도 약을 마시고, 당일날 ニフレック라는 2리터 약을 마셨는데,  

지금은 전날 마시는 약도 없고, 당일날 마시는 약도 モビプレック라는 1.5리터 약을 마신다.


근데 말이1.5리터지 마시는 약의 반절에 해당하는 양의 물을 꼭 마셔야 되서 결론은 1.5 + 0.75 = 2.25리터를 마셔야 된다.

마시는 순서는 1리터 약을 마시고 500미리 물을 마시고, 나머지 500미리 약을 마시고 250미리 물을 마시면 끝.

혹시 1리터 먹는 도중에 배변액이 투명해지면 끝까지 안마셔도 된다. 

발 그러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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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마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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