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물 한잔을 마시고 9시부터 モビプレック(모비프렉크)를 제조하고 마시기 시작했다.

첨 3-4잔은 그런대로 마실만 했는데 역시 1리터가 넘어가자 그 특유의 구역감이 밀려오기 시작..

결국 더 마시지 못하고 병원으로 향했다.


검사는 3시부터 시작했는데 언제나 그렇듯 수면제는 전혀 듣지 않고..

이번엔 통증도 너무 심해서 결국 중간에 그만 두는 지경까지 갔다. 약을 좀 더 세게 놔주면 좋으련만 -_-;;


많이 아팠던 이유가 왜그런가 했더니 장에 또 염증이 생겼다고 한다. 뭐 원래 그런 병이란건 알고있지만 요몇년은 그래도 상태도 괜찮고 안정되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쇼크다..

더 심해지기 전에 약을 늘리는게 좋겠다고 해서 새로운 처방전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지금까지 고생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또다시 우울해지는 하루였다...


Posted by 토마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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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d Bird 2015.06.09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가 꼼꼼이 보지 못해서 님 이름도 잘 모르고서 글을 쓰네요. 저는 크론병을 갖고 있는 자녀의 아버지입니다. 님의 글을 보고서 많이 도움이 돼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그리고 계속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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