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 아사하라 쇼코(麻原彰晃) <본명:마츠모토 치즈오(松本智津夫)>가 1984년 설립한 요가 서클 "옴 신선회"가 루트. 이때 오컬트 잡지 "월간 무"에서 이 옴 신선회를 일본의 요가 단체로서 취재, 사진첨부 기사를 연재했다. 이 사진은 아사하라가 가부좌를 튼 자세로 위로 솟구쳐 뛴 자세로 후에 교단에서 말하는 "다루도리 싯디(공중부양의 원형)"라 칭한다. 이걸 계기로 공중부양을 할 수 있다고 칭송해 화제가 되었다.


1987년 종교단체 "옴 진리교"로 개편. 옴(AUM)이란 산스크리트의 주문 "옴(唵)"<헤브라이어의 아멘에 해당되는 말>에 해당한다. 그 후 신흥종교 붐을 타 적극적으로 미디어에 출연한다 (지금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당시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아사하라가 종교인으로서 자연스럽게 출연했다). 


1987년 도쿄도 시부야구에 종전의 "옴 신선회"를 개칭해 종교단체 "옴 진리교"를 설립한다. "진리교"란 "천리교"에 해당하는 것으로 명명에는 교토의 사립탐정 메카와 시게하루(目川 重治)가 관련되있다고 한다. 또한 11월에는 뉴욕 지부도 설립. 1989년 8월 25일에 도쿄도에 종교법인으로서 인증받았다. 아사하라는 해탈해 초능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여 신비체험에 동경을 가지고 있던 젊은이들 중심으로 조직을 급속하게 확장해나간다. 게다가 아사하라는 자기자신을 힌두교의 최고신의 유일신인 파괴신 "시바신" 또는 티벳 밀교의 분노의 신 "마하카라" 등의 화신이라고 하며 사람에게 기운을 붇돋아 구제하는 이 신의 이름을 이용해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폭력도 긍정하는 교리로 기울어 간다.


아사하라는 티벳 망명 정부의 일본 대표였던 페마 걀포와 접촉해 그 원조에 의해 1987년 2월 24일 및 1988년 7월 7일 달라이라마 14세와 인도에서 회담한다. 아사하라측은 양자 회담 모습을 비디오 및 사진 촬영을 해 회담에서 달라이라마 14세가 "일본에 진정한 불교를 전파하라" 라고 아사하라에게 말했다는걸로 옴진리교의 홍보와 선전 활동에 많이 활용했다. 페마 걀포는 그 후 자신을 거치지 않고 티벳 망명 정부와 관계를 가진 옴진리교와 적극적으로 개입하게 되어, 티벳 망명정부에 대해서도 향후 아사하라와 관계를 갖지 않도록 진언해 티벳 망명정부 일본대표의 지위에서 해임되었다. 


종교법인으로 승인된 이후 일본 전국 각지에 지부 및 도장을 설치. 러시아와 스리랑카 등 해외에도 지부를 두고 있다. 1989년 당시 약 1만명 정도의 신자가 존재했다고 한다. 러시아에서는 우수한 연주자를 모집해 키레인 이라는 전속 오케스트라를 소유해 포교에 이용했다.


1990년에는 "진리당"을 결성해 중의원 선거에 아사하라 이하 신자들이 출마. 독특한 선거 활동으로 주목받았지만 모두 낙선했다. 그러나 이것은 거슬러올라가 1989년에는 적대하고 있던 사카모토 츠츠미 변호사 일가를 참살해 산에 유기했다. 이외에도 흉악한 범죄와 반사회적 활동에 손을 담그게 되 이윽고 국가를 전복해 아사하라에 의한 독재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게 된다.

사린과 VX 가스, 포스겐 등 직식만 있으면 비교적 쉽게 생산할 수 있는 화학 무기로 살인과 테러 행위를 일삼고 탈퇴신자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하는 등 흉악사건을 일으켜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를 뒤흔들었다.


1991년을 '구제 원년'이라고 칭하고 매스미디어를 중심으로 교단 활동을 활성화시켰다. 아사하라가 활발히 티비나 라디오 방송에 나가 잡지의 취재를 받거나 유명 인사와의 대담 등을 실시했다. 이밖에 강연회 개최, 러시아나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방문 및 지원 활동, 간행물의 대량 발행 등을 실시했다.

1992년에는 사린사건 이후 광범위하게 알려지게 되는 컴퓨터 제조 등을 하는 회사 "마하포샤"를 설립하고 저렴한 PC의 제조판매를 실시하게 된다.

1993년 이후는 이사하라가 자진해서 미디어에 등장하는 일은 없으며 국가 전복을 노린 강력 범죄의 계획 및 실행으로 기울어간다.

1995년 5월 16일 교주인 아사하라가 체포되고 종교 법인 지정도 해제되 파괴활동 방지법의 적용도 검토되었다. 지금까지 이런 법을 적용 및 검토된 것은 일본 공산당, 옴 등 극히 소수이다.

1996년 1월에 종교법인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지만 활동을 계속. 2000년 2월에는 파산에 따라 소멸했다. 동시에 새로운 종교단체 "아레후"를 설립해 교의나 신자의 일부가 계승됐다.

그 후 이름을 "Aleph"로 개칭. 이 때 간부 중 한명이었던 죠유 후미히로가 2007년에 탈퇴하고 종교단체 "히카리노와(ひかりの輪)"를 설립하고 분열했다.

현재도 두 단체 모두 공안의 감시하에 놓여있다.


옴진리교의 조직도. 존사 아사하라 쇼코를 톱으로 하는 일본 정부와 같은 문부성제로 옴 진리교는 통제되고 있었다.


옴 진리교의 문부성과 각 성의 사무.

부서 이름

장 <실질상의 장>

각 성의 사무
법황장관

아사하라의 3녀

<이시카와 코이치(石川公一)>

신성법황직속기관으로 각종 이니시에이션과 

부서간 조정을 담당

법황내정나카가와 토모마사(中川智正)신성법황의 신변 보호를 담당
구성음악원이시카와 신이치로(石井紳一郎)교단의 음악을 담당
첩보성

아사하라의 4녀
<이노우에 요시히로(井上嘉浩)>

교단의 비합법활동에 필요한 정보수집을 담당
외무성

죠유 후미히로(上祐史浩)

교단외 교섭을 담당

대장성

이시이 히사코(石井久子)

교단의 경리, 물품구입을 담당
자치성니이미 토모미츠(新実智光)

교단의 경비, 신도의 징벌을 담당

과학기술성무라이 히데오(村井秀夫)자동 소총과 사린 공장 건설을 담당
제1후생성엔도 세이치(遠藤誠一)세균무기와 위법약물의 제조 개발을 담당
제2후생성츠치야 마사미(土谷正実)

화학무기와 위법약물의 제조 개발을 담당

치료성하야시 이쿠오(林郁夫)옴진리교 부속의원을 담당
건설성하야카와 키요히데(早川紀代秀)

교단시설의 건설 및 용지 매수를 담당

법무성

아오야마 요시노부(青山吉伸)

교단의 소송 관계 사무를 담당

문부성

스기우라 시게루(杉浦茂)

출가신자의 자녀 교육과 교전의 번역을 담당

상무성코시카와 신이치(越川真一)

교단 관련회사의 경영을 담당

노동성

야마모토 마유미(山本まゆみ)

출가신자의 생활지도를 담당

우정성마츠모토 토모코(松本知子)교단의 출판물 등의 편집을 담당
유통감시성아사하라의 장녀교단의 식사분배를 담당
차량성노다 나루히토(野田成人)

교단 차량의 운전과 정비를 담당

방위성키베 테츠야(岐部哲也)

교단의 공기청정기 "코스모클리너"의 유지보수를 

담당

동東신자청

이이다 에리코(飯田エリ子)

동일본 지역의 신도 관리를 담당
서西신자청

미야코자와 카즈코(都沢和子)

서일본 지역의 신도 관리를 담당
신新신자청오오우치 사나에(大内早苗)시로이아이노센지(白い愛の戦士: 1994년
옴진리교가 양성한 행동 부대) 관리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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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마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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