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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TBS
각본 : 오오모리 미카(大森美香)
프로듀서 : 스즈키 사나에(鈴木早苗)  
방송기간 : 2003.04.16 - 2003.06.13
방송시간 : 수요일 22:00-22:54
주제가
Darling - V6
등급 : 12세 이상

2주전 어느날 집앞에 버려져있던 상자안의 미소년(마츠모토 준)을 주운 스미레(코유키). 집으로 데려와 치료도 하고 밥도 먹였는데 이 소년은 갈데가 없어서 그녀에게 신세를 질 것을 요구한다 그녀는 그렇다면 자신의 애완동물이 되어달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망설이다가 승낙한 소년, 그의 이름은 스미레가 유일하게 마음을 주었던 어렸을 때 키운 개와 같은 이름인 모모로 지어졌다
스미레는 토우토 신문사 사회부 소속인(하지만 현재는 추근대는 상사를 때려 생활정보부 로 좌천됨)동대출신의 엘리트이다 168cm의 고신장과 수려한 외모와 냉정함으로 주변에선 모두 그녀를 완벽한 사람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모습때문에 애인은 바람을 피워 버림받았고 본심도 여린 편. 하지만 속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해 쩔쩔매던 그녀도 모모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차츰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제1화 미소년을 기르는 방법(美少年の飼い方)
편두통으로 카운셀러를 찾은 스미레는 웃어보라는 말을 듣는다. 부장을 쓰러뜨리고 집에 돌아오던 스미레는 큰 상자를 발견한다. 출근한 스미레는 새 발령에 짐을 챙기는데 보기 싫은 얼굴까지 나타난다. 집에 돌아온 스미레는 어제의 소년이 있는 것을 본다.
   
제2화 애완동물의 효능(ペットの效能)
스미레는 하스미와의 재회 실패담을 유리에게 늘어놓는다. 모모는 공연에 와달라고 조르고 스미레는 얼떨결에 승낙한다. 공원에서 힘든 취재를 한 스미레는 기사를 마친다. 편집 회의에서 쓸데 없는 말에 화를 내던 스미레는 마침 와있던 하스미를 발견하고 나가버린다.
   
제3화 그이 vs 애완동물(彼氏 vs ペット)
모모의 심술에 당황한 스미레는 드디어 14층을 찾는다. 머리를 감겨주면서 스미레는 모모가 여기에 오기 전의 이야기를 듣는다. 하스미가 펫을 보러 가겠다며 전화하자 스미레는 유리에게 도움을 청한다. 집에 단 둘이 남게 되자 스미레는 안절부절 못하고 당황한다.
   
제4화 연애감염증(戀愛感染症)
오오이는 누군가 펫을 기르는 것 같다는 주민의 신고에 경악한다. 하스미와 처음 손을 잡은 스미레는 난감한 상황에 처한다. 하스미에게 온 전화의 상대를 알게 된 스미레는 다시 유리를 찾는다. 모모는 스미레에게 감기 바이러스를 옮겨 미안하다고 한다.
   
제5화 길들여줄께(しつけてあげる)
진실을 아는 것이 두려운 스미레가 집에 온 순간 경악할 일이 벌어진다. 하스미가 급작스레 회사에 돌아가고 스미레가 화를 내자 모모는 자기 때문이 아닌 것 같다고 한다. 출근한 스미레가 화장실에 가자 쫓아온 시오리는 하스미가 좋다기 보다 갖고 싶다고 한다.
   
제6화 기르는 개에게 물린 밤(飼い犬にかまれた夜)
행복의 최고조인 스미레에게 14층의 전언이 도착한다. 사원여행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는 스미레는 하사미의 놀란 모습을 본다. 여행에 간 스미레에게 펫의 안부를 묻던 동료는 어쩌면 펫의 세계는 따로 있는 것 같다고 한다. 겉돌던 스미레는 짐을 챙겨 여관에서 나온다.
   
제7화 집에 돌아가자(おうちに歸ろう)
유리는 사람들이 외롭다고 표현하는 감정을 느껴보라고 한다. 하스미는 얼마 남지 않은 생일을 같이 보내자고 한다. 14층에 들른 하스미는 스미레의 일을 상담하고 스미레는 자신을 찾아온 사람을 본다. 타케시는 자신을 깨우는 손길에 잠을 깨고 눈 앞의 얼굴에 놀란다.
   
제8화 모라토리엄(moratorium)의 임종(モラトリアムの終焉)
스미레의 모라토리움의 동반자는 샴푸 냄새에 반응한다. 생일 특별 상담을 요청한 스미레가 들은 답은 모라토리움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집에 돌아오던 모모는 타케시를 만나러 온 사람을 보고 놀란다. 오랫만에 스미레와 모모는 공원에 산책을 나간다.
   
제9화 마지막 밤에(最後の夜に)
슬슬 인간으로 돌아가겠다는 모모의 말에 스미레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모모는 스미레가 타케시의 모습이 멋지다고 하자 화를 낸다. 특집 기획서를 받아든 스미레는 소리를 지른다. 하스미와 모모가 갈 곳의 지도를 펴놓은 스미레를 보던 유리는 자각하라고 한다.
   
제10화 낙원으로의 여행(樂園からの旅立ち)
아침이 되자 스미레와 모모는 각자 비관적인 판단을 내리고 있다. 인사를 나누고 집에 들어온 스미레는 남겨진 상자 앞에 앉는다. 하스미는 우연히 모모와 마주치고 이야기를 청한다. 하스미는 스미레에게 전의 '좋은 관계'라는 말이 걸렸다며 무슨 의미인지 물어본다.

등장인물

이와야 스미레(巖谷スミレ) : 코유키(小雪)
170cm가 넘는 키에 빼어난 외모, 토쿄대 졸업, 하버드 유학의 경력에 특출 난 능력을 자랑하는 재원 중의 재원이지만 사이보그나 목각인형으로 불리며 철의 여인으로 여겨진다. 다른 사람 앞에서 울기보다 죽는 것을 택하며 절대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고다 다케시(合田武志) : 마츠모토 준(松本 潤)
작은 키 때문에 클래식 발레를 포기하고 선택한 모던 댄스의 자유로움을 쫓아 어머니의 반대에 가출, 동가식 서가숙 중이다. 숙박비 문제로 흠씬 맞고 스미레 집 앞에 버려진 일로 스미레의 펫이 되기로 결정한다. 펫으로써의 이름은 여자 이름인 모모(モモ).
 
하스미 시게히토(蓮實滋人) : 타나베 세이이치(田邊誠一)
토쿄대를 나온 고 학력에 출중한 능력, 180cm가 훨씬 넘는 키에 멋진 외모, 센스 만점의 서른 셋임에도 아직 미혼인 국제보도국 기자로 해외 파견에서 돌아오자 마자 여직원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등극한다. 스미레에게는 예전부터 선망의 대상이었다.
 
시로타에 유리(白妙ユリ) : 스즈키 사리나(鈴木紗理奈)
스미레와 중학교, 고등학교를 같이 나온 소꼽 친구로 그녀의 성장과정을 쭉 지켜봐 온 관계로 그녀에 관한 일이라면 스미레보다 확실히 알고 친구이다. 스미레와는 다른 성격으로 이미 결혼, 현재는 파일럿인 남편과 예쁜 딸과 함께 알콩달콩 살고 있다.
 
후쿠시마 시오리(福島紫織) : 사카이 와카나(酒井若菜)
깜찍한 목소리와 필살의 눈 웃음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온 몸으로 어필하는 스타일로 스미레가 새로 발령 받은 생활 보도국에 근무하고 있다. 여자의 행복이란 좋은 조건의 남자를 쟁취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사정권에 등장한 하스미에게 열렬히 다가선다.
 
아사노 사토시(淺野哲史) : 나가츠카 쿄조(長塚京三)
이름이 매번 바뀌는 애견을 항상 옆에 안고 다니는 정신과 의사이자 전문 카운셀러로 스미레가 다니는 신문사의 14층에 있는 카운셀링 룸에 오게 된다. 스미레와는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마주치는 인연을 갖고 있으며 전문 분야는 펫이 아닌 인간이다.
 
시미즈 에이키치(淸水榮吉) : 와타나베 잇케이(渡邊いっけい)
천재 댄서인 타케시의 뒤를 쫓으며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하는 것이 주 업무로 타케시의 가출 이후 더 바빠졌다. 타케시의 어머니에게 고용되어 중간에 연락을 담당하고 있지만 타케시의 생활에 관여하지 않고 열심히 지켜보고 있다.
 
오오이 신노리(大石みのり) : 야마시타 신지(山下眞司)
스미레가 살고 있는 맨션의 관리인으로 모든 입주자의 신상 명세를 꿰뚫고 있으며 맨션 관리인으로써 긍지를 갖고 열심히 일하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있다. 어느 날부터 보이기 시작한 모모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것이 유일한 수수께끼.
 
호리베 준페이(堀部順平) : 에이타(瑛太)
타케시가 객원 댄서로 나가고 있는 모던 댄스 씨어터의 주연 댄서로 타케시와는 동료이자 친구이다. 실력으로 밀리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언젠가는 꼭 실력으로 이기겠다는 멋진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지만 루미의 일 만큼은 껄끄럽다.
 
시부사와 루미(澁澤ルミ) :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
모던 댄스를 하고 있는 고등학생으로 타케시의 전 여자 친구이다. 보통의 여학생들처럼 밝고 활발하지만 타케시의 일이라면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헤어진 타케시의 일에 연연하고 있으며 속상한 일이 생기면 준페이에게 달려간다.
 
이시다 유타(石田裕太) : 사토 류타(佐藤隆太)
생활 보도국에 근무하는 스미레의 후배 기자로 그녀의 명성과 능력에 심취해 스미레의 일이라면 꼼짝 못한다. 스미레가 생활 보도국에 배치되자 배타적인 다른 부서 사람들과는 달리 그녀의 편에서 그녀를 이해하는 거의 유일한 사람이다.
 
쿠리모토 하루카(栗本春香) : 오토하(乙葉)
스미레가 근무하고 있는 신문사 건물의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웨이트레스로 남자들에게 어필하는 몸매와 귀여운 미소를 자랑하기에 스미레조차 부러워하고 있다. 그녀를 본 아사노의 특채로 14층의 카운셀링 룸에서 근무하게 된다.
 
와키사카 켄스케(脇坂賢介) : 야마자키 토오루(山嘯トオル)
타케시와 쥰페이, 루미가 다니고 있는 댄스 씨어터를 책임지고 있으며 햄스터를 펫으로 기르고 있다. 타케시의 재능에 감복하여 독일 유학을 열심히 권하고 있다.
 
요시다 유지(吉田勇治) : 나가노 히로시(長野 博)
인쇄국에 근무하고 있는 스미레의 전 애인으로 스미레보다 능력도 신장도 작아 어울리지 않는 커플이라는 평을 받았었다. 스미레와 교제 중 바람을 핀 상대가 아이를 갖는 바람에 헤어졌다.

감상평----------------------
말이 필요없는 드라마.. 정~~~말 강추강추!!! 지금까지 적어도 5번 이상은 보지 않았을까?
드라마에서 스미레쨩이 웬지 나와 성격이 비슷한 것 같아서 정말 푹 빠져서 봤다..
아마 이거 본 사람 치고 마츠모토 쥰에 빠지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쥰의 캐릭터는 대단했다.
그외 조연이었지만 여기서 특히나 내 눈에 들어왔었던 배우들이 몇몇 있었는데,,
먼저 에이타!! 이땐 인지도도 약했고, 존재감도 약했지만 난 이 드라마 볼때 미리 알아봤다+_+
지금은 이시하라 사토미와 함께 대스타가 되서 주연도 맡고 여러 드라마들을 종횡무진 하고있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눈에 띄지 않는 두사람이었다는것.
그리고 사카이 와카나. 여기선 넘 얄밉게 나와서 넘 미웠는데 보면 볼수록 귀여운 스탈~
한때 엄청 인기 많았다는데 요즘은 드라마에 잘 나오지 않아서 약간 섭섭.
역시 여배우의 수명이란 어쩔수 없는걸까..?
이 드라마를 계기로 코유키는 내가 생각하는 현재 일본 내 여배우 중에 가장 예쁘고 멋있는 여자가 되었다. 아직 코유키를 능가하는 만족스러운 여배우는 본 적이 없는듯..
(순전히 내 기준이지만..)
시간만 된다면 몇번이고 다시 보고싶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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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마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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